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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남3구역 초대형 재개발 수주전...GS건설 ‘탄탄한 자금력과 신용’으로 승부
등록일 2019.11.08 조회수 54
GS건설은 다음달 1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둔 한남3구역에서 탄탄한 자금력과 신용으로 승부하기로 했다. 여기에다 자이(Xi)` 브랜드만의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가 더해져 미래 재산가치에도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GS건설은 지난해 매출 13조1416억원, 영업이익 1조649억원, 세전이익 8392억원, 신규 수주 10조 9218억원의 2018년 경영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234.2% 늘어나며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매출,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역대 최고의 경영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용등급이 기존의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되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안정적 재무구조와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우리은행, NH농협과 금융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자금력을 동원해 불필요한 금융비용을 아낄 수 있어 조합원의 부담도 최소한으로 줄어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GS건설은 2002년 자이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약 240여 단지, 21만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했다.

연속 업계 최대 주택 공급 실적 달성



최근 아파트 노후화로 인한 재건축, 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주택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GS건설의 자이 아파트 단지 공급은 더욱 늘어늘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2만 가구 이상을 분양하며, 수요자들에게 자이(Xi) 브랜드를 각인시켜 왔다. GS건설은 2017년 민간 공급 최대 물량인 2만4345 가구를 공급했고, 2018년에도 2만748가구를 공급해 2년 연속 업계 최대 주택 공급 실적을 달성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탄탄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한 주택 공급 실적 역량을 입증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 GS건설이 제시한 `한남 자이더헤리티지 공원 전망대` 조감도.

GS건설의 주택공급 실적이 호조세인 점도 이번 한남3구역 수주전의 성패를 가리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GS건설은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를 한남3구역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아파트와 테라스하우스, 단독형 주택,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문화 콘셉트가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단지로 구성하기로 했다.

아파트만 세워놓은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택 형태를 조합해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상업시설내에 녹지를 내부 공간으로 들여와 공원과 같은 공간을 연출하는 것이 기본 골자이다.

GS건설이 그동안 성공적으로 구축한 메세나폴리스, 그랑서울 등의 상권 활성화 경험을 최대한 한남 헤리티지에 녹일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는 대한민국 아파트 판도를 바꾼 반포자이와 경희궁자이를 잇는 자이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라며 "랜드마크 아파트를 넘어 100년 주거 문화유산을 남긴다는 각오로 한남3 조합원들이 최고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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