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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판국에 가격 뛰는 고덕 그라시움…이유가 뭐지?
등록일 2019.09.09 조회수 86
서울 강동구의 재건축 아파트 대장주로 주목 받아온 고덕그라시움이 입주를 앞두고 가격이 뛰고 있다. 대규모 입주에 따른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과는 전혀 딴판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옛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재건축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5층 53개동, 4932가구(일반분양 2010가구)의 대단지다. 현대건설·대우건설· SK건설 등 국내 내노라 하는 건설업체들이 시공을 맡아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



특히 규모 면에서도 강동구 내의 단일 아파트 중 가구수가 가장 많아 강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관심이 높다.



기존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향후 9호선 고덕역 4단계 연장사업 완공되면 더블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단지 바로 옆에 강덕초, 고덕초, 고덕중이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안전하다. 강명중·명일중·한영중·광문고·서울컨벤션고·배재고·상일미디어고·상일여고·강동고·한영고·한영외고 등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주변에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동명근린공원, 샘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단지 안에는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도서관, 독서실, 북카페, 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내 조경도 한국·일본·프랑스·이탈리아풍의 고풍스러운 정원으로 꾸며졌다.



▲ 이달 말 입주에 들어가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 투시도.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유통·복합쇼핑센터·호텔컨벤션센터·업무시설·RD센터 등의 시설에서 1만 60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달 입주를 앞두고 가격도 호가를 중심으로 뛰고 있다. 전용면적 59㎡의 경우 9월초 10억5000만~11억원으로 8월 실거래가(9억9000만원)보다 대략 5000만~1억원 정도 뛰었다. 84㎡도 8월 실거래가(13억4000만원)보다 5000만원 이상 상승한 13억5000만~14억원을 호가한다.



전셋값은 59㎡가 4억~4억5000만원, 84㎡는 5억5000만~6억원 정도다.



고덕 그라시움의 매매가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오르고 있는 것은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공급 감소로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매물이 적은 매도자 우위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점도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전세의 경우에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사전 점검 이후 급매물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소진되면서 전세값이 호가를 중심으로 2000만~3000만원 정도 올랐다.



매매와 전월세 문의도 하루 10여건씩 이어지고 있다.



이소영 현장통신원(고덕으뜸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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