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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닥 기던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부활
등록일 2018.08.10 조회수 78
수도권 아파트 값 상승폭이 하반기 들어 다시 커지고 있다. 상반기에 바짝 위축돼 바닥을 기던 가격변동률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10일 KB국민은행 부동산과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 따르면 전 주 대비 지난 6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6월 말까지 0.08%까지 떨어졌던 서울지역 상승폭은 이달 들어 0.2%p가 올라 0.28%를 기록했다. 수도권도 덩달아 0.04%까지 떨어졌으나 0.09%p 오른 0.13%까지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전국 아파트값 상승폭도 이달 0.0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구(0.57%), 양천구(0.52%), 마포구(0.50%), 도봉구(0.45%), 구로구(0.33%), 관악구(0.31%), 용산구(0.30%) 지역이 서울의 상승폭을 부추겼다.

경기도에선 광명(0.97%), 과천(0.32%)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인천 연수구(-0.23%), 안산 상록구(-0.19%), 광주(-0.17%), 평택(-0.11%), 인천 계양구(-0.11%), 동두천(-0.07%), 이천(-0.04%), 의정부(-0.03%) 등은 전 주 대비 하락해 경기도 안에서도 지역별 온도차이를 나타냈다.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하락세가 계속 이어졌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0%)는 제자리를 계속 맴돌고 있다. 지역별로는 광주 광산구(0.28%), 대구 서구(0.12%), 대구 중구(0.10%), 광주 서구(0.10%), 광주 남구(0.09%) 등은 올랐지만 부산 사하구(-0.27%), 부산 부산진구(-0.22%), 부산 강서구(-0.20%), 부산 동구(-0.17%), 울산 북구(-0.14%) 등은 떨어졌다.

기타 지방은 하락세가 계속 이어져 수도권과의 양극화가 더욱 심해졌다. 여수(0.15%), 목포(0.04%), 광양(0.01%) 등 전남(0.05%) 지역이 상승세를 보였을 뿐, 충북(-0.14%), 경북(-0.13%), 경남(-0.12%), 충남(-0.02%)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했다. 세종, 강원, 전북은 보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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