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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퇴 세대 주목" 수익형 귀농단지 ‘올제팜’ 눈길
등록일 2018.06.12 조회수 414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된 가운데 수익형 귀농단지가 눈길을 끈다. 충남 홍성군 구항면 구성북로 116-93에 선뵈는 저온성 표고 재배 단지인 `올제팜`이다.

약 80억을 투입해 사업부지를 매입했으며 2개 단지로 나눠 조성된다. 1단지는 버섯 재배사(대지 옛 65평·연면적 옛 50평)와 농가주택(대지 옛 100평·연면적 옛 25평) 23가구, 2단지는 버섯 재배사(대지 옛 100평·연면적 옛 50평)와 농가주택(대지 옛 100평·연면적 옛 25평) 91가구로 각각 이뤄진다.

버섯재배사·농가주택와 함께 1단지(2만 평)에는 연간 100만개 이상 생산 가능한 배지센터(배양장)를 비롯해 체험관, 가공시설, 판매시설이 건축 중이다. 2단지(3만 평)에 근린생활시설, 주민회관, 헬스장, 버스정류장, 공원 등을 조성하기 위한 지구단위 심의가 8월경 완료될 예정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올제팜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전문 기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고령버섯재배연구소, 충주 초원배지연구소, 홍성농업기술센터 등과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 이수자의 귀농지원자금 신청도 도와준다.

1단위당 분양가 3억원 전후

귀농단지의 집단화·대형화·공동수매를 통해 고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월 200만원의 최저수익을 보장한다. 홍성현장에 배양장 5곳, 시험 재배사 1곳, 홍보관, 교육관, 교육생 숙소를 운영해 현장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부가 위탁한 교육기관과 업무제휴를 하고 귀농·귀촌교육생 대상 현장방문 교육을 유치·추진하고 있다.

주력 품목인 저온성표고버섯과 함께 유아·초등생들을 위한 체험시설·미니동물원·버섯식당·펫팬션·노년층 힐링센터 운영, 버섯을 이용한 가공품 생산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한다.

입지 또한 괜찮다. 이 단지가 자리한 홍성군은 서울·대전 등 대도시와 인근 중소도시를 잇는 복선전철, KTX, 고속도로, 공항 등 교통망이 연결되는 지역이다. 남당항과 안면도, 예당저수지, 간월도, 수덕사, 꽃지해수욕장, 해미읍성 등 유명 관광지가 가깝다.

분양가는 재배사 1개 동·농가주택 1가구를 1단위로 3억원 전후다. 귀농지원자금을 신청할 귀농희망자는 재배사 매입은 필수사항으로 재배사는 1개 동 이상 매입 가능하다. 그러나 귀촌이 아닌 귀농예정자·귀농자는 농가주택만 단독으로는 분양받을 수 없다.

올제팜 관계자는 "농림부 정책은 체험·관광·서비스를 곁들인 관광농원을 권장하고 있는데 농업법인 부지에 영농조합이 운영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테마농원을 운영한다면 세제지원 등 정부·지자체 지원도 받을 수 있다"며 "입주자들이 영농조합을 결성하여 귀농을 하고 버섯재배와 테마농원을 운영한다면 인생 제2막의 설계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올제팜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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