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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래 절벽 속 재건축 부담금 통보 ‘설상가상’
등록일 2018.05.17 조회수 268
어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소식은 단연 반포현대재건축아파트의 초과이익환수금액통보였다.

반포현대재건축아파트에 부과예상금액이 850만원에서 16배가 오른 금액인 1억3569만원의 통보를 받았다는 뉴스는 재건축을 추진하던 아파트들에게는 충격이 패닉수준이다. 반사이익을 얻는 탓인지 개포재건축현장은 매물 찾는 전화가 이어졌지만 매매로 이어질 수 있는 매물은 찾을 수가 없다.

며칠 전만해도 매매를 고려하던 매도자들은 다시 매물을 거두며 더 기다려보겠다고 한다. 앞으로의 재건축이 힘들어짐에 따라 재건축추진의 동력을 상실하여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재건축 초기단계의 아파트는 매수자가 끊기고 신축아파트는 매물이 끊기니 거래 절벽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가늠하기도 싫다. 입주를 7개월정도 앞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의 전,월세의뢰는 간간이 이어진다.

연초만하더라도 24평 전세는 12억, 33평은 15억원 쯤될거라고 예상하며 들떠있던 때와는 달리, 850가구가 11월입주하는 일원동 루체하임과 가락동 헬리오시티의 9510가구, 12월입주,2019년 2월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입주가 예정돼있으니 전월세로 잔금을 치러야하는 소유주들의 불안함이 전세가를 급격히 끌어 내린다.

아무튼 전,월세가격이 얼마까지 내려갈지는 두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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