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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배동 현대아파트 강남 열기 타고 상승세
등록일 2018.01.12 조회수 348
서울 방배동 현대아파트는 시세가 한달 전보다 32평의 경우 4000만~5000만원이 올랐다. 재건축ㆍ재개발 열풍이 불고 있는 강남지역 분위기가 시세 상승의 지렛대 역할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정부의 잇따른 강력한 부동산시장 규제에도 ‘강남불패’ 신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는 여전히 꺾일 줄 모른다. 특히 올해는 서초ㆍ송파ㆍ강남ㆍ강동 이른바 서울 강남 4구에서 약 5000여 가구에 이르는 재개발ㆍ재건축 위주의 대규모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이는 식을 줄 모르는 강남 투자 열기에 기름을 붓고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강남이 이처럼 가격 상승이 꺾일 줄 모르는 배경은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강남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매수자는 계속 줄을 서고 있는데 매도자는 물건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가격이 더욱 오를 거라는 기대심리가 정부의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보다 더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해 분양하는 강남지역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는 가격이나 자격조건 등 진입 문턱은 상당히 높아 엄두내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 인근을 살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여파가 적지 않아서다.

서울 방배동 현대아파트도 마찬가지다. 매수문의가 하루에 4~5건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매수자는 계속 찾고 있는데 강남의 이 같은 분위기에 매도자가 물건을 내놓지 않고 있어 실제 거래는 예년만 못하다. 하지만 방배동 현대아파트 주변은 재래시장, 백화점, 지하철 총신대역과 이수역, 유명 초ㆍ중ㆍ고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교통망이 발달해 있어 향후 강남 분양시장의 열기를 타고 시세 상승의 여력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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