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관련뉴스


공지사항 상세내용
제목 오피스텔 `공급 가뭄` 진주에 신진주역세권 줌시티 1월 분양
등록일 2018.01.12 조회수 456
대창기업은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 3-4블록에 신진주역세권 줌시티 오피스텔을 이달 말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15층 총 348실 규모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3~14층은 오피스텔, 15층은 옥상정원·편의공간으로 각각 구성된다.

진주시는 오피스텔 공급량이 적은 지역으로 꼽힌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진주시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총 95실((2017년 12월 기준)에 그쳤다.

반면 오피스텔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주시에는 경남권 KTX 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인 신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여기에 항공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들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진주 1인 가구 수도 증가세다. 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의 1인 가구수는 4만393명으로 2000년(2만2443명)에 비해 약 2배 증가했다.

이 단지가 자리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경남 진주시 가좌동 일원 96만4693㎡에 조성된다. 경남권 KTX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다. 진주혁신도시와 항공산업단지(예정)를 연결하는 진주시 남부권 개발지역의 중심축에 위치하며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부지 내에는 주거·상업·주상복합·유통·공원·녹지·학교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북측으로 8000여 명이 근무하는 상평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정촌산업단지가 있다. 또한 국책사업으로 조성될 예정인 항공우주산업단지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상대, 경남과학기술대 등 진주시 내 6개 대학교에 학생·교직원 3만8000여 명이 다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11개 공공기관 약 4000명과 유관기업이 입주해 있는 진주혁신도시가 가깝다. 진주혁신도시는 지식산업센터·병원·기업·연구소 등 자족시설용지에 입주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다.

KTX 진주역을 걸어서 3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남해고속도로,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진주~광양 간 복선철도 등이 가깝다. KTX 진주역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대면 도착한다. 진주~광양 간 복선철도 이용하면 광양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진주시는 타 지역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이 적지만 향후 다양한 개발호재와 산업단지 유치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특히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이 KTX 진주역 걸어서 3분 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에 공급될 예정이라 벌써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평거동 924번지에 1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 신진주역세권 줌시티 조감도.

이전, 다음글
다음글 매물 사라진 개포주공, 가격만 치솟아
이전글 강릉역 블루핀 오피스텔, 견본주택 12일 오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