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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 핵심사업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 속도 낸다
등록일 2019.09.10 조회수 76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오시리아 관광단지`(종전 동부산 관광단지)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대형 유통기업 ‘이케아’와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착공 소식에 이어 관광단지 내 레지던스도 내달 공급될 예정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약 4조원을 투입해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ㆍ시랑리 일대 해변 약 336만㎡(약 111만평)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포함된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종전 동부산 관광단지로 불렸지만 지난 2016년 지역 명소인 ‘오랑대’와 ‘시랑대’의 앞 글자를 따서 오시리아 관광단지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곳은 지난 1999년 제2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면서 사업이 시작됐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10여년 간 진행에 어려움을 겼었다. 그러다 지난 2009년부터 단지 내 관광시설들이 공사를 시작하면서 개발 본궤도에 올랐다.

국내 최대규모 롯데월드 테마파크 착공...잠실 롯데월드의 3배 이상 규모




2010년대 이르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힐튼 부산’ ‘골프장’ ‘국립부산과학관’ 등이 조성되며 점차 복합관광단지의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다.

이에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현재는 연간 800만명이 다녀가는 전국구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2014년 개장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전국 매출 1위 점포로 우뚝 섰으며, 힐튼 부산은 예약이 힘들 정도의 대한민국 최고 호캉스 명소로 떠올랐다.

이후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지난해 연말부터 굵직한 착공 소식을 연달아 알리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에는 ‘이케아’의 착공 소식이 전해졌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4만㎡여 부지에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202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및 직원 교육이 진행 중이다. 특히 글로벌 대형 유통기업이 부산에 처음으로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매장을 여는 사례여서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인 테마파크 기공식이 열렸다. 테마파크 개발업체인 GS컨소시엄(오시리아테마파크 PFV)은 3780억 원을 투자해 기장읍 당사리 일원 50만㎡의 부지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스카이라인 루지 등 30여 개의 놀이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휴양 테마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에 조성되는 테마파크 중 최대 규모로 잠실 롯데월드의 3배가 넘는 규모다.

관광단지 내 고급 레지던스 분양 앞둬



여기에 내달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고급 레지던스도 공급될 예정이다. KCC건설이 시공을 맡은 ‘오시리아 스위첸(가칭)’은 총 800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한화 호텔리조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호텔급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투자 유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8월 기준 총 34개 관광시설부지 중 28개 부지(면적 대비 91%)에 대하여 투자유치를 확정한 상태다. 현재 공모중인 문화예술타운, 트렌디타운, 유스타운 3개 부지를 포함하면 전체 면적의 98%에 대한 투자유치가 곧 완료될 예정이다.

오시리아 관계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힐튼 부산으로 존재감을 알린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케아, 테마파크, 레지던스 등이 들어서면 부산은 물론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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