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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포동 재건축 한달 새 최대 6000만원 내려
등록일 2018.03.14 조회수 418
8·2 대책 이후 줄기차게 내놓는 부동산 규제 정책 속에서도 오르기만 했던 개포동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최근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한달 새 4000만~6000만원 정도 가격이 떨어지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지난달만해도 매물이 없어 나오기만 하면 무섭게 팔려나가며, 다음엔 이전보다 2000만~3000만원가량 높여 거래됐었다.

4월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데다, 개포동을 제외한 지역의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가 강화된 여파 때문이다. 첩첩이 몰려오는 금리·보유세 인상, 개발이익환수제 등 규제 현실화와 그간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도 매수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현재 개포주공 1단지는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인가 전 처분해야 하는 매물이 지난주보다 1000만~2000만원 정도 내린 가격에 주인을 찾는다.

"이달 저렴하게 매수 가능한 기회"

그러나 4월로 다가온 현실적인 부동산 규제와 관리처분인가 전 매매해야 줄일 수 있는 양도세 적용일이 얼마 남지 않아 하락세가 길지 않을 것 같다.

실입주자들이 찾는 래미안 블레스티지(개포주공 2단지)와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 3단지)는 거래할 수 있는 매물이 거의 없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티지(개포시영)는 예외로 나와 있는 매물이 2~3개 있으나 전용 59㎡가 15억, 84㎡가 21억을 각각 호가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현금이 10억원 이상 준비돼야 하기 때문에 거래가 쉽지 않다.

개포주공 1단지 관리처분인가 전까지 처분해야 하는 급매는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인다. 인가 후 급격히 오른 양도세는 매매가에 전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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