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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등록일 2018.02.14 조회수 440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주춤해졌다. 전반적인 매물 부족 속에 오름세는 계속 이어졌지만 단기 가격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초과이익환수 대상 재건축 단지의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4주 연속 오름폭은 둔화했다.

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2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29% 올랐다.

강남구 아파트값이 0.46%로 지난주(0.24%)보다 상승폭이 커진 반면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0.20%, 0.38%로 지난주(0.45%, 0.76%)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지난주 0.98% 올랐던 강동구도 금주 0.71%로 상승폭이 감소했다.

이에 비해 용산구는 뉴타운 사업과 용산공원 조성 등 호재로 투자수요가 몰리며 서울 전체를 통틀어 0.98%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셋값 약세 지속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0.07% 올랐다. 과천시의 아파트값이 0.97% 오르며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은 지난주(1.04%)보다 소폭 둔화했다.

분당구도 0.82%로 지난주(0.97%)보다 오름폭이 줄었고 김포(-0.03%)와 남양주시(-0.05%) 등은 가격이 내렸다.

지방의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7% 하락했다. 충북(-0.16%)·충남(-0.175)·경남(-0.18%)·부산(-0.07%) 등지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셋값은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약세가 지속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3주 연속 0.06% 하락했고 서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세수요가 감소하며 보합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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