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관련뉴스


공지사항 상세내용
제목 개포 재건축, 수요 있지만 매물 없어
등록일 2018.02.14 조회수 93
지난해 발표된 8·2 부동산대책은 부동산시장에 많은 변화를 몰고 왔다. 짧은 기간 쏟아지는 각종 규제책으로 유독 피로도이 컸던 해였다.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규제는 부동산 시장에 혼란을 가중시켰다. 이와 함께 `똘똘한 한채` 집중, 자사고 폐지, 잠실주공 50층 사업 인가 등이 맞물리며 강남 불패라는 사실만 각인시켰다.

투기과열지구 조합원 매물·분양권 등 거래 금지는 공급 가뭄을 촉진시켰고, 어쩌다 나오는 매물은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부동산 자전거래(시세를 높이기 위한 위장계약)가 원인이라 짚고, 현장의 중개업소 단속을 무기한 연장했다. 이같은 조치로 일부 중개업소는 한달 째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

개포주공 1단지는 4월 초 관리처분인가와 이주가 예정돼 있다. 관리처분인가 후 매매하면 양도세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그러면 4월 전에 파려는 매도자가 있어야 하는데 조합원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래미안블레스티지 분양권을 찾는 실수요자가 웃돈(프리미엄) 7억원을 붙여 팔 것을 제안했으나, 매도자는 프리미엄 9억원까지 보류할 것이라며 매물을 거둬들였다. 이를 미뤄봤을 때 강남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 다음글
다음글 설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이전글 하남 미사에 전 실 복층·알파룸 갖춘 오피스텔 첫 선

목록